냥 홀로 집에

Il s'agit d'un jeu de guérison émotionnel créé par trois femmes en avril, juin et novembre qui ont le sang B et le type A dans leurs 96 et 97.

기존의 고양이를 키우는 게임은 가라! 우리는 고양이가 되어 집사를 교육한다!

집사가 출근하고 혼자 남겨진 고양이가 되어보자!
따뜻한 분위기의 집안에서 13개의 미니게임을 찾아, 집사를 괴롭히자!
수호천사를 얻어 더 빨리, 더 많이 집을 어지럽히자!

☞ 게임방법 및 특징

1. 고양이가 되어 집을 돌아다니며 집사가 아끼는 물건들을 어지럽히세요.

2. 집을 돌아다니며 '방울'아이콘을 클릭하여 미니게임을 시작하세요.

3. 미니게임과 업적에서 코인을 모아 수호천사를 얻어보세요.

4. 수호천사를 통해 더 빨리, 많이 어지럽히며 모든 수호천사를 모아보세요!

5. 귀여운 캐릭터와 사운드로 편안하게 즐기며 힐링하세요!

☞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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